'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1.5대 1 경쟁률

3월 24일 무작위 추첨, 내달 28일 교부
  • 등록 2023-03-22 오후 12:00:00

    수정 2023-03-22 오후 12:00:00

설악산 국립공원 기념주화(출처: 한국은행)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2023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의 구매 예약 접수 결과 총 4만6225장이 접수돼 발행량 3만장을 상회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쟁률은 1.5대 1로 집계됐다.

판매형태별로 보면 단품 중에선 설악산 경쟁률이 1.8대 1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3종 세트의 경우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은은 총 예약신청량이 발행량을 상회함에 따라 오는 24일 한은과 한국조폐공사 공동으로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각 단품과 세트로 구분해 추첨이 이뤄지고 1장(세트)당 1개의 번호를 부여한 후 무작위로 추첨한다.

3월 31일 오전 11시께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또는 동사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당첨 여부 및 당첨 수량 조회가 가능하다. 그 뒤 4월 28일부터 교부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