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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준강제추행 혐의 관련 항소심 3차 공판을 마치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공판은 피해자 A씨와 백재현의 요구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연극 및 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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