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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 ‘K타운’을 통해 “샤이니, ‘오드’로 올드하고 새로운 음악 모두를 아우르다(SHINee Embrace Old & New Sounds on ‘Odd’ : Track-by-Track Review)”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샤이니가 R&B 장르로 데뷔했지만, 그들이 2012년 ‘셜록’에서 노래 2곡을 섞어 하이브리드 리믹스로 선사하거나, 2013년 ‘에브리보디(Everybody)’을 통해 EDM 장르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새로운 실험을 했을 때 가장 흥미로운 앨범이 완성됐다. 이렇듯, 샤이니는 ‘오드’에 데뷔 앨범의 설렘과 K팝 음악의 조화로운 혼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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