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세빈-이요원-라미란 '정말 웃겨'

  • 등록 2017-09-27 오후 2:57:07

    수정 2017-09-27 오후 2:57:07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배우 명세빈, 이요원, 라미란이 27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권석장 연출의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김정혜(이요원),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라미란), 대학교수의 부인(명세빈),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재벌가로 편입된 정혜의 의붓아들 이수겸(이준영)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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