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영 아나운서 '챔피언조 들어오기 전에 찰칵!'

  • 등록 2019-04-22 오후 10:37:10

    수정 2019-04-22 오후 10:37:1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에 앞서 챔피언조가 마지막 홀에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D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개막전 사회를 벌써 4번째 함께하고 있습니다”며 “개막전은 오랜 기다림이 주는 특별함이 있어요. 겨우내 기다렸던 대회라 선수들도 팬들도 더 반가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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