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중고 직거래서 마주치고 싶은 스타' 1위

  • 등록 2020-08-12 오후 5:25:16

    수정 2020-08-12 오후 5:25:16

임영웅, ‘중고 직거래로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스타’ 1위. 사진=마이원픽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임영웅이 ‘중고 직거래로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마이원픽은 지난달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중고 직거래로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56만 8012표를 획득한 임영웅이 선정됐다. 2위는 영탁, 3위는 이찬원, 4위 장민호, 5위 정동원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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