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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한류콘텐츠 전문채널인 DATV 측은 9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가면’을 편성한다. DATV는 “현재 한국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히트중인 드라마 ‘가면’을 2015년 9월부터 일본 최초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가면’은 주인공 남녀가 한집안에 살게되면서 펼치는 4인 4색의 격정적인 연기, 그리고 수애씨의 독보적인 1인 2역 연기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이제 일본팬분들도 드라마가 시작되면 금방 빠져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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