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6일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600만132명을 기록했다. 개봉 17일 만에 600만 돌파다.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각 세대별 대표 배우들을 내세워 예측불허 추격전, 필리핀 로케이션, 스릴 있는 액션, 통쾌한 이야기 등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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