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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빅뱅이 펴낸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가 발간 3주 만에 23만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출판사 쌤앤파커스에 따르면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지난 1월28일 출간된 후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지난 17일까지 모두 23만부가 팔렸다.
빅뱅은 최근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으며 멤버 중 승리는 ‘스트롱 베이비’로 국내서 솔로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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