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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걸그룹 최초로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티아라는 현지의 남다른 스토프라이트를 받고 있다. 중화권 유명가수 유덕화와 장학우, 장후이메이 등의 콘서트를 주최한 중국 기획사 롱전 대표 천하이롱은 티아라를 중국 K팝 열풍에 한류 최고 걸그룹으로 만들겠다고 확신하며 현재 드라마, 영화, CF등 다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티아라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활동을 위해 출국해 10월 13일 오후 2시(현지시간) 북경 신세계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식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가지며 100여개의 매체가 프레스 신청을 하는 등 중국의 인기를 몸소 실감케 하고 있다.
티아라는 글로벌 K팝 포털사이트인 엠웨이브(www.mwave.me)에서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4 엠웨이브 K팝스타 월드챔피언십 1위에 등극했고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0월 중 엠웨이브 MEET&GRE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