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내달 3일 용산세무서에서 민원봉사

  • 등록 2014-02-26 오후 1:50:20

    수정 2014-02-26 오후 1:50:20

박해진(사진=더블유엠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일일 민원봉사에 나선다.

박해진은 내달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용산세무서에서 납세홍보행사를 벌인다. 이날 박해진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장을 받고, 세무서 내 민원센터로 이동해 구민들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용산세무서는 신뢰감을 주는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박해진이 그동안 성실히 세금을 내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납세자의 날, 용산세무서 가면 훈남 실장님 볼 수 있나요?” “박해진 보려고 세무서가 북적북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현재 SBS 수목 미니시리즈 ‘별에서 온 그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4월에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박해진, 中패션 거장과 '박해진 브랜드' 론칭..韓배우 최초
☞ 박해진, "휘경이 보다 도민준 같은 남자가 매력적"
☞ 박해진, 자선화보로 재능기부..'살인 스케줄' 제치고 동참
☞ 박해진, 中예능 '쾌락대본영' 러브콜에 응답..'박해진 특집 기대'
☞ '별그대' 박해진, 드디어 터졌다..'묵음→폭풍오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