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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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류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2주년. 여보를 만난 건 네잎클로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와 전진은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한 장소에서 결혼 2주년을 맞아 기념일을 챙기고 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꽃과 풍선, 초 등으로 장식된 테이블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이서·전진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이서는 지난 25일 첫 방영된 동아TV ‘스타일미 시즌4’에서 MC로 발탁됐다.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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