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 성구·명한, 하이포투엔티 댄서·스태프 변신 '지원'

  • 등록 2016-10-10 오전 9:53:52

    수정 2016-10-10 오전 9:53:52

9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의 하이포투엔티 무대(화면캡처)와 그룹 하이포(사진=N.A.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보이그룹 하이포의 첫 힙합 유닛 하이포투엔티(HIGH4 20)가 본격적인 활동에 맞춰 다른 두 멤버 성구와 명한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하이포 성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하이포투엔티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다. 하이포투엔티 멤버들과 신곡 ‘훅(Hook)가’ 의 신나는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한은 하이포투엔티의 방송 관람을 위해 ‘인기가요’ 현장에 온 팬들의 일일 팬 매니저로 나섰다. 팬들을 직접 인솔하는 등 하이포투엔티의 활동에 지원군을 자처했다.

하이포투엔티는 묵직한 드럼, 호른 사운드 등 다채로운 악기의 조합에 알렉스와 영준의 랩이 더해진 신곡 ‘훅(Hook)가’로 완전체 하이포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하이포는 11월 중순 완전체로의 컴백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CIA 비밀문서에 담겼던 '영도유격부대' 영화로 재조명
☞ 트와이스, 1주년 맞춰 컴백…'트와이스코스터' 질주 예고
☞ 방탄소년단 '윙스' 멜론 등 차트 '완전장악'
☞ '일밤' 2주 연속 日 버라이어티 1위…'해선'과 격차 벌려
☞ '복면가왕' 에헤라디오의 정체는 정동하…팝콘소녀 새 가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