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장한 표정의 이광환 우리 히어로즈 감독

  • 등록 2008-03-24 오후 1:32:43

    수정 2008-03-24 오후 1:33:48

▲ 이광환 우리 히어로즈 감독이 창단식에 참석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우리 히어로즈가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프런트, 프로야구 관계자, 그리고 스폰서사인 우리담배, 용품 제공업체인 코오롱스포츠 등이 침석해 구단기 전달, 선수단 소개 및 인터뷰,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 관련기사 ◀
☞[포토]이광환 감독, '4월은 시범경기처럼'
☞[포토]송지만, '프로다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신상우 KBO 총재, '8개 구단으로 시즌 시작되서 기쁩니다'
☞[포토]여유있는 모습의 박노준 우리 히어로즈 단장
☞[포토]이장석 히어로즈 구단주,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효연, 건강미
  • 캐디 챙기는 마음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