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클래스 효성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후원한 벤츠 EQB 차량(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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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5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크리스에프앤씨(크리스F&C)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 차량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골프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2021년부터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LPGA 정규투어에 홀인원 차량 지원을 진행한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더클래스 효성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12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벤츠 EQB 300 4MATIC 차량을 제공한다.
벤츠 EQB 300 4MATIC 차량은 실용성과 안전성, 드라이빙 성능을 겸비한 전기 SUV다. 패밀리 SUV로 손색없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실내 디지털 요소와 조명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공간 분위기를 완성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홀인원 차량 후원 외에도 대회 기간 갤러리 광장에서 ‘EQE SUV’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전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대회 당일 시승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나 계약 및 출고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2024 시즌에도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참가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