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7월 12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효린의 신보 발매는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아이스’(iCE)를 낸 이후 약 1년 만이다.
소속사는 “청춘의 젊음을 효린만의 색깔로 그려낸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효린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강조하기보다는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쉽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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