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에서는 ‘핫젝갓알지’의 매니저들이 깜짝 출연해 토크 시간을 갖는다.
이날 제작진은 매니저들에게 ‘출연자에게 감동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했다.
이에 토니안은 “내가 항상 힘들었을 때 네가 날 지켜줬다. 10년이 됐지만 앞으로 영화 ‘라디오스타’ 같은 그런 매니저와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핫젝갓알지, 히어로 변신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미래의 선택’ 윤은혜 웨딩드레스, “직접 고른 순백의 드레스”
☞ 정인선 폭풍성장, 임수정 닮은꼴 ‘청순미 눈길’
☞ [포토]‘미래의 선택’ 윤은혜 웨딩드레스, ‘단아한 자태’
☞ [포토]‘미래의 선택’ 윤은혜 웨딩드레스, ‘귀여운 뽀글머리’
☞ [포토]‘미래의 선택’ 윤은혜 웨딩드레스, ‘이동건과 잘 어울려’
☞ 토니안, 16세 연하 혜리와 열애 “‘토둑놈’ 별명 생겼다”
☞ ‘화신’ 토니안, 16세 연하 여친 혜리와의 열애 스토리 ‘공개’
☞ 토니안 결혼 계획, “마흔 살쯤… 현재 가정을 꾸리기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