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오늘 소집해제… 첫 스케줄은 리스펙 페스티벌

  • 등록 2022-08-11 오후 1:54:40

    수정 2022-08-11 오후 1:54:40

크러쉬(오른쪽)와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크러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1일 사회로 복귀했다.

2020년 11월 입소해 1년 9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크러쉬는 이날 오전 소집해제를 명 받았다.

크러쉬의 소집해제 후 첫 스케줄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크러쉬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크러쉬는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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