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계열 스포츠토토의 스포츠마니아를 위한 전문 커뮤니티 ‘프로토스타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빅매치 승부게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빅매치 승부게임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K-리그, 국가대항전 축구 A매치, 프로농구, 유럽축구리그(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등)에서 펼쳐지는 라이벌전을 대상으로 승부를 예상해 보는 이벤트다.
2경기로는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토트넘전(10월 21일)이 선정됐다.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조별 3차전 경기를 갖는다. 프리미어리그 도깨비팀 토트넘의 마법으로 세리에A 강자인 인터밀란을 제압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빅매치 1, 2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랩타임 마라톤 시계(3명), 스포츠 포켓워머(5명)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