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와 각 구단 사장들이 19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8구단 가입 승인과 자유계약선수(FA) 제도 개선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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