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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호가 '성년의 날'을 맞아 카스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다.
이민호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 클럽 매스에서 열리는 맥주 브랜드 카스2X와 함께하는 '클럽 2X 익스트림 20'(Club 2X 2XTREME 20) 파티에 참여한다.
카스 2X의 광고 모델인 이민호는 이번 파티에서 광고 속 나쁜 남자처럼 변신해 지금까지와 또 다른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이날 파티에는 이민호 외에 연예계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직접 참석해 열기를 더할 것으로 다비치, 데프콘, DJ 주드, 윤미래, 타이거 JK 등이 참석한다.
참가신청은 14일 밤 12시까지 2X 마이크로 사이트(www.cass.co.kr)의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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