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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 씨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학폭), 전 연인에 대한 가스라이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서예지는 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했으나 논란으로 인해 광고주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광고료 절반을 반환하게 됐다. 서예지 측은 “약정에 따른 모델료 일부 반환을 인용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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