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장기 공백 깨고 3월 컴백

  • 등록 2023-01-31 오전 9:25:15

    수정 2023-01-31 오전 9:25:1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공백을 깬다.

소속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iMe KOREA)는 “드림노트가 3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2018년 데뷔한 드림노트는 그간 ‘하쿠나 마타타’, ‘바라다’(WISH)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2021년 10월 4번째 싱글 ‘드림스 얼라이브’(Dreams Alive)를 낸 이후 1년이 넘도록 신보를 선보이지 않았다.

소속사는 “드림노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셉트와 앨범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리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