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송해 노제, '조악 연주하는 노래자랑악단'

  • 등록 2022-06-10 오전 6:59:07

    수정 2022-06-10 오전 6:59:07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현역 최고령 MC로 활동하다 지난 8일 별세한 故송해 씨의 노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 앞에서 엄수된 가운데 노래자랑악단이 조악 연주를 하고 있다.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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