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민희PD]1월27일 연예계에 3번의 웨딩 축포가 잇따라 터졌습니다.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이선진과 개그맨 김경식, 한현민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선진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반포의 한 호텔에서 신랑 김성태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6년여 간 주위의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네요.
한현민의 피앙세는 4세 연하의 회사원 최엄지씨. 두 사람은 2005년 초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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