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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는 2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에서 레스토랑을 열고 싶다”는 그는 “한국 사람들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술을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고든 램지는 미슐랭 스타를 16개 보유한 세계적인 마스터 셰프다.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헬스키친’(Hell’s Kitchen)의 엄격한 독설 진행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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