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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금나라의 위력, 아니면 새로 가세한 박해미 효과?'
SBS 드라마 '쩐의 전쟁' 번외편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한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는 28.5%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사채업계 대모 진회장 역으로 박해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하반신 장애 연기를 실감나게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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