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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26일 노사화합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상반기 노·사 합동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성남시 중증장애인 재활시설인 소망재활원 원생들과 함께 봄나들이 여행에 동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본사 5개 본부 및 18개 지사별로 지역사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