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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주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중부담 중복지는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 박근혜 대통령한테 말했다가 혼났다”며 “안 후보께서 이걸 말씀하시려면 공약을 발표하실 때 중부담 이야기는 안한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책으로 내셨으면 대통령 공약으로 지켜야 한다”면서 “안 후보 공약집 보면 재원마련이 박근혜 때랑 똑같다”고 거듭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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