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시크릿]700만원이지만 괜찮아. 소리가 좋으니까

  • 등록 2020-07-23 오후 6:21:35

    수정 2020-07-23 오후 6:22:31

[이데일리 이동엽 기자]이번 ‘팩토리시크릿’에서는 지난 27년간 기타 제작가로 활동 중인 이주용 제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지난 27년간 클래식 기타 제작가로 활동 중인 이주용 제작가는 ‘왜 비싼 악기가 좋은 악기일까?’ 그 비밀을 밝혔다.

그 이유로는 ‘자재의 차이’라고 밝혔다. “좋은 기타의 목재의 경우 재단 후 건조 기간이 20~30 년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여 자재의 우위가 크다”고 밝혔다.

이주용 클래식 기타 제작가의 제작 철학 및 여름철 악기 관리 비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팩토리 시크릿 ? 수제기타’편에서 확인해보자.

‘팩토리시크릿’은 레코드판, 간장게장, 막걸리, 소주, 치킨 등 소재에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름답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로 이데일리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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