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미군 떠난 용산..‘최고 부촌’ 용틀임

  • 등록 2018-06-21 오후 10:25:36

    수정 2018-06-21 오후 10:25:36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 1면

-미군 떠난 용산..‘최고 부촌’ 용틀임

-“남북러 3각 협력하자”

-檢 수사지휘권 잃고..警 1차 수사·종결권 갖고

-‘무역전쟁’직격탄..원화값, 이달에만 3.4%↓

◇ 줌인&

-발길 끊긴 인형뽑기방, 왜

-‘배당사고’ 삼성證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대북제재 푸는 中..내달 평양~시안 항로 열려

◇ 종합

-여의도 규모 ‘개발장벽’ 헐린다..용산 국가공원·첨단업무단지 현실로 성큼

-한미 금리역전 엎친데..미중 무역전쟁까지 덮쳐

글로벌 투자자들, 원화 내놓고 안전자산 달러로 회귀

◇ 검경 수사권 조정안 발표

-경찰서 ‘무혐의’ 처분받으면..검찰서 다시 조사받는 일 없어진다

-檢 “보완수사 요구 먹히겠나” vs “영장청구권은 변화없어” 警

-檢에 힘싣는 ‘증거법’은 합의서 빠져...갈등 불씨로

-경찰권력 비대화 견제..서울·세종 경찰 떼낸다

◇ 정치

-“시베리아 횡단철도, 부산까지 다다르길”..韓, 경제·평화 ‘두 토끼’ 노린다

-선거 참패 수습은커녕 갈등만 노출..속타는 한국·바른미래당

-북, 예상보다 빠른 미군 유해 송환 북미 고위급 후속협상 탄력 받나

-野 내홍에 개혁 민생 입법 처리 ‘올스톱’…애타는 민주당

◇ 경제

-檢·공정위 전속고발권 다툼..‘리니언시 운영권’ 핵심

-육아에 치여 맞벌이 줄고..결혼 기피에 1인가구 늘고

-국세청, 서기관 21명 승진..관리자 양성 차원 공채비중 28%로 높여

-송아지 한마리 400만원 훌쩍

◇ 금융

-‘부동산금융’ 키우는 KB금융..아파트 재건축도 넘봐

-은행이 ‘M&A·빅데이터 전문가’ 뽑는 이유

-[현장에서]알맹이 빠진 금감원의 대출금리 점검

◇ 산업&기업

-美신차 품질조사 1~3위 싹쓸이..‘MK 품질경영’ 통했다

-KG ETS, 바이오에너지 업체 CS에너지 인수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 5명 공개한다

-“삼성넥스트, 5년후 삼성제품에 적용할 SW 찾는 역할”

-LS전선 초고압케이블, 인도 남동부에 깔린다

◇ 산업

-‘누구’ 속도 20배·용량 5배↑..SKT, AI 승기잡기 나서

-모호한 규제, 택시업계 반발, 정부기관 무기력 ‘3중고’

한국형 우버 꿈꾸던 카풀 스타트업 ‘풀러스’ 시동 껐다

-“차량·선박 폐열 재활용 발전시장..3년후 만개할 것”

-말로 켜고 끄는 IoT 선풍기 LGU+ 신일산업 공동개발

◇ 소비자생활

-‘호캉스족’ 잡아라..문턱 낮춘 호텔 회원권

-편의점 덕에…속도 마음도 든든합니다

-발효홍삼, 환과 액상으로 즐기세요

◇ 중소기업·제약

-노동계 ‘여야 합의 최저임금 법안’ 투쟁 멈추고 위원회 복귀해야

-‘손발톱 무좀, 바르는 약도 효과 좋네’..시장 지각변동

-삼성바이로직스, 캐나다 진출 길 열려..정부 제조 승인 획득

◇ 명사의 서가

-충무공 ‘사즉생’..오늘도 경제전쟁 나서는 사업가의 기본덕목이죠

서울대 벤처 1호 박희재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애독서 ‘난중일기’

◇ 증권&마켓

-나스닥 지수 사상최고..美기술주 담은 ETF ‘방긋’

-개미 무덤되나..힘못쓰는 ‘국민주’ 삼성전자

-자율주행·수소차 기술선점 노력에도..현대차 약세, 왜

-음원 창작자 스트리밍 수익비율 올라..엔터주 ‘강세’

◇ 증권

-부채로 성장한 中기업부실 우려..세계 경제 가장 큰 위협요인

닥터둠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듣는 경제전망

-H&Q, 5642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3호 투자 마무리

-9兆 우체국예금 운용수익 부진에..우정사업본부, 위탁사 물갈이

◇ 관광벤처 성공기업

-지역·계층간 문화격차 해소가 목표..팔도강산 ‘문화예술여행’ 떠나요

-브라질 댄서들과 삼바축제 즐겨요

◇ 스포츠

-‘申의 듀오’ 손·황 출격..녹색괴물 잡고 판 뒤집는다

-대구같은 로스토프..태극전사 특명 ‘더위를 극복하라’

-손가락 절단 사고도 골퍼 꿈 못 막았죠

-구르는 공 친 필 미켈슨 “실망스러운 내 행동에 죄송”

◇ 사람&나눔

-지구촌 돌며 ‘도우 돌리기’..돈벌이보다 즐거움이죠

-선수·대표팀 전술 분석에 IT 활용 세계 최강 독일 축구 경쟁력 완성

-“새앨범 ‘자우림’..100년뒤 검색하면 나올 것”

-윤종규·김정태 회장, 8월 평양간다

-손열음 ‘伊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

◇ 오피니언

-트럼프 체스 실력 믿을 수 있나

-민·군관계 흔드는 북핵협상

-보험사기 부추기는 정보활용 규제

◇ 부동산

-재건축 기부채납 현금도 OK..인프라 갖춘 강남권서 확산 조짐

-지방도시 정비사업 분양물량 7000가구 쏟아진다

-서울 관악·동대문구 아파트값 ‘껑충’..강남 3구는 ‘주춤’

◇ 사회

-월드컵 승자 치킨집..‘배달료 2000원’ 놓고 시끌

-대법 “휴일근로수당, 중복지급 안해도 된다”

-역사교과서 ‘유일 합법정부’ 빠진다

-法 ‘김성태 폭행범’ 집행유예 2년 선고

-성분 속인 ‘가짜 생수’ 142만병 판 불법유통업체 적발

-토사매립 대가로 뇌물...인천경제청 공무원 영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