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하루 앞선 23일 이 분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면서 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3주 동안 가금류 이동 통제, 소독, 인근 가금사육 농가 정밀검사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천안 철새도래지 채취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자주 검출되고 있다”며 “관할 지자체와 가금농가는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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