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야당 압승…국민 심판 매서웠다

  • 등록 2021-04-07 오후 10:30:00

    수정 2021-04-07 오후 10:30:0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야당 압승…국민 심판 매서웠다

-“갤럭시·오브제…보복소비 생큐” 삼성·LG 1분기 역대급 실적

-신길 13구역, 용산 강서맨션…35층 마천루 선다

△4·7 재보선

-부동산 내로남불, 네거티브 선거전…성난 민심 못달랜 與 ‘예고된 참패’

-與 완패로 文대통령 레임덕 불가피…당청 관계 삐걱 가능성도 커

△4·7 재보선

-보수 몰락 원인 제공자에서 ‘보수 부활 기대주로’로…10년 만에 화려한 귀한

-윤석열 대권가도 탄력…여, ‘이재명 1강 체제’ 굳어질 듯

△4·7 재보선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수순

-국민의힘 ‘김종인 재추대론’ 모락모락

△삼성·LG전자 깜짝 실적

-반도체 부진 채운 갤럭시·TV·비스포크…2분기는 다시 ‘반도체의 시간’

-집콕족 업은 LG전자…1분기 매출·영업익 ‘새 역사’

△깜깜이 공공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100곳 넘는데 위치도 안 밝혀…현금청산 공포에 거래 급감하나

-공공재건축은 민간분양…공공직접시행은 재초환 면제

△경제

-막힌 여행길, 늘어난 물동량에…서비스수지 6년3개월 만에 흑자 전환

-1~2월 세수 11조 더 걷었는데…나라살림 13조 적자

-바다위 태양광 시대 오나…한수원 국내 최대 발전시험 성공

△금융

-가맹점 정보 활용…카드사, 자영업자 신용평가 사업 나선다

-우리·신한은행 ‘라임사태’ 오늘 세번째 제재심 개최

-작년 은행지점 304개↓…3년 만에 최대 감소폭

△기승전ESG…어떻게 <7> 롯데그룹

-포장재는 재활용 쉬운 종이로, 배송은 전기차로…친환경 실천 앞장

-폐페트병이 운동화·가방으로 변신…롯데케미칼 ‘자원선순환’ 캠페인 주목

△산업&기업

-‘법정관리’ 초읽기 들어간 쌍용차 예병태 사장 “책임 통감” 사의

-코오롱·SK 손잡고 ‘썩는 플라스틱’ 만든다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韓조선, 암모니아추진선 선점 나선다

△IT·과학

-네이버·하이브vs카카오·엔씨…팬덤 플랫폼 전쟁 본격화

-암호화폐 ‘불장’…업비트, 하루 거래액 20조 돌파

-수십억 新시장 열린다…보안업계, 마이데이터 사업에 미소

△문화

-통렬한 반성으로 재탄생…‘광주’ 다시 뛴다

-[문화대상 이 작품]국립극장 창극단 ‘나무, 물고기, 달’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은 ‘희망’…관객에 긍정의 에너지 전하고파”

△스포츠

-역대급 규모 새 시즌 진검승부 시작됐다

-‘유리알 그린’ 마스터스 악몽되나

-김연경·쏘쏘자매 ‘태극마크’ 달고 뭉친다

△피플

-‘이더리움’ 버그 잡아…암호화폐 안정성 향상에 기여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백무현 카이스트 교수

△오피니언

-[생생확대경]脫플라스틱 운동, 물티슈에도 관심을

-[임규태의 테코노미]대중의 관심이 세상을 바꾼다

△전국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는 노원의 100년 먹거리 가져다 줄 초석”

-수도권 쓰레기 대체매립지 공모 ‘무산’ 기울어…후속조치 분주

△사회

-두번째 ‘코로나 선거’…1m 간격 줄서기 기본, 복잡한 방역지침도 능숙

-경쟁률 10대1이라더니…정원 25명도 못 채운 공수처

-올해도 인구 줄었다

-지구온난화 ‘식목일 날짜 변경’ 두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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