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in]혀끝으로 전해지는 가을 내음, 'Autumn Orange' 선보여外

  • 등록 2018-08-28 오후 5:32:49

    수정 2018-08-28 오후 5:32:49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Autumn Orange]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간 짙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혀끝으로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Autumn Orang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베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은 2018년의 키워드를 ‘Color’로 선정하고 매달 다양한 컬러를 주제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컬러푸드 테라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메인 메뉴로 달달하고 고소한 호박고구마가 듬뿍 올라간 피자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호박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맛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또한 주황빛 당근 퓨레를 곁들인 수비드 치킨롤은 입안 가득 가을을 품은 황홀한 느낌을 선사하고, 갓 수확한 햇 단감으로 버무린 단감 김치를 한입 맛본다면 우리가 알던 과일 ‘단감’의 새로운 맛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밖에도 LA 갈비와 고운 빛깔의 채소 튀김, 오렌지 케이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시그니처 홈메이드 오가닉 과일주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엄선된 자몽을 직접 갈아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이비스 시그니처 홈메이드 오가닉 과일주스’를 지난 27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이 주스는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아 신선한 자몽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주스로, 고객이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된다.

자몽은 사과의 7배에 달하는 풍부한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몽의‘나린진’ 성분은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고 식욕 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이비스 시그니처 홈메이드 오가닉 과일주스’ 는 19층 Le Bar (르바) 에서 판매하며 웰컴드링크 쿠폰을 소지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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