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출연 전직 국가대표, 여친 폭행 혐의로 수사

  • 등록 2023-02-23 오후 7:16:37

    수정 2023-02-23 오후 7:17:48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A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청담동에서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했다. A씨의 여자친구가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폭행 및 흉기 사용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