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H&M, '2016 멧 갈라'서 자체 제작 의상 선봬

  • 등록 2016-05-03 오후 9:48:53

    수정 2016-05-03 오후 9:51:57

H&M 의상을 입고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는 가수 시에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허드슨, 헤일리 스타인펠드,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H&M은 2일(현지시각)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적 패션 행사 멧갈라(MET Gala)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자체 제작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시에라, 제니퍼 허드슨, 헤일리 스테인펠드, 럭키 블루 스미스,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 앰버 발레타 등은 H&M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멧 갈라는 ‘마누스x마키나(ManusxMachina):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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