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올해 올레드 TV 패널 판매해보니 65인치와 77인치 비중이 40%까지 올라갔다. 올레드 TV패널은 큰 사이즈가 대세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진지하게 검토돼야 팹을 만들어도 최적화된 팹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패널 사이즈 대형화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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