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가운데) 금천구청장이 1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청렴세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간부 공무원, 신규임용자,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50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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