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대한 설명듣는 내빈들

  • 등록 2024-11-28 오후 3:31:44

    수정 2024-11-28 오후 3:31:4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심우섭 서울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왼쪽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에게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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