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LG생명과학 조직은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로 운영된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당분간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겸직한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지난해 11월 LG화학 합병승인 이사회 및 LG생명과학 합병승인 주주총회 등에서 합병 안건을 승인받아 지난 1일자로 합병했다.
▶ 관련기사 ◀
☞[신년사]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사업구조 변화와 R&D 강화로 성과 창출"
☞[전문]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년사
☞[특징주]LG화학·삼성SDI, 중국발 악재에 동반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