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밥집'과 베다니아의 집' 현판식

  • 등록 2021-01-22 오후 5:43:54

    수정 2021-01-22 오후 5:43:5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염수정 천주교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명동성당 안쪽 옛 계성여중고 샛별관 앞에서 열린 ‘명동밥집’과 이주·난민 쉼터 ‘베다니아의 집’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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