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인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 도보 1분 거리(약 80m)로 강남구청역을 15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전용 59㎡가 4억원, 75~84㎡는 5억원 초중반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이다.
지하철역과 함께 학교, 공원을 모두 도보 1~5분 내에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도 갖췄다. 중곡초와 용마중은 불과 120m 거리이며,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등도 약 1km에 인접하는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으로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59㎡ 106가구(28가구) △75㎡ 66가구(43가구) △84㎡ 73가구(56가구) 총 245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