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3일째 증가…8조5000억원 넘어

  • 등록 2017-09-19 오후 4:43:01

    수정 2017-09-19 오후 4:43:01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신용거래융자는 3거래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8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거래일 대비 391억원 늘어난 8조52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1일(8조5402억원) 이후 약 50여일 만에 8조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가 전거래일 대비 170억원 증가한 4조686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도 221억원 늘어난 4조4612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은 2거래일 연속 감소세다. 이날 투자자 예탁금은 24조2405억원으로 전거래일 보다 1427억원 줄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