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기환경지수란 환경당국이 PM-2.5, PM-10, O3, NO2, CO, SO2의 대표적인 6가지 오염물질로 측정해 환산한 점수다. 0~50은 대기질이 좋음, 51~100은 보통, 101~250은 나쁨, 251이상은 아주 나쁨을 뜻한다.
서울시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이날 오후 4시 192, 오호 5시에 211를 나타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장 대기측정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151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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