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사이클쇼는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모터사이클 전시회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가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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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9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오는 31일~4월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모터사이클쇼는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모터사이클 전시회다.
할리데이비슨은 전시 공간에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리미티드 등 투어링 모델과 올해 선보일 팻보이 S, 로드킹 등 모터사이클을 전시한다. 포티에잇, 아이언 883, 스트리트 750 등 현재 판매 중인 모델과 함께 관련 의류·액세서리도 선보인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가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모터사이클쇼는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모터사이클 전시회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가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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