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나은행, '빅스텝' 반영...예적금 금리 최대 0.9%p 인상

  • 등록 2022-07-13 오후 5:10:32

    수정 2022-07-13 오후 5:11:16

13일 이데일리TV 뉴스.
하나은행이 예·적금의 기본금리를 최대 0.9%포인트 인상합니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적금과 예금 등 총 30종의 기본금리를 내일(14일)부터 최대 0.9%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별 가입기간에 따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80%포인트, 거치식 예금 금리는 0.50~0.90%포인트 인상됩니다.

하나은행의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0.25%포인트 올라 1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5.5%로 올랐습니다.

하나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신속하게 반영해 고객들의 자산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