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부 상비약 캠페인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5일 동국제약 본사에서 모델들이 민감한 피부나 영유아의 상처치료에 적합한 식물 성분(센텔라정량추출물) 100%의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을 홍보하고 있다.

마데카솔겔은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흉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겔 제형으로 얼굴 상처 치료에도 적합하며 마데카솔분말 역시 100% 식물성분의 분말형태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 부위에 사용한다.

동국제약 측은 "환경적 요인으로 민감한 피부가 늘고, 저자극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100% 식물 성분의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식물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해 필수상비약으로 구비해 두면 좋다"고 말했다. (사진=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