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가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을 맞아 인피니티 풀에서 플로팅 요가 클래스인 ‘인피니티 요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인의 웰니스(Wellnes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는 호텔의 시그니처 공간이자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에서 플로팅 요가 클래스를 선보이며 웰니스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 관계자는 “전문 강사가 이끄는 클래스에 참여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호캉스를 즐겨보시라”며 “추후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