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지수는 16일 전날보다 1.47%(322.80) 오른 2만2351.12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까지 미국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장 초반 투자심리는 위축됐었다.
엔화도 이날 오전 중 무너졌던 달러당 113엔대를 오후 들어 회복하며 수출주 부담을 덜었다. 오후 3시13분 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06~113.07엔으로 전날보다 0.06%(0.07엔)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