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사외이사 교체

  • 등록 2016-02-03 오후 4:12:04

    수정 2016-02-03 오후 4:12:04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비아이이엠티(052900)는 조인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하고 송현승, 김성우씨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송 사외이사는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회장이며 김 사외이사는 제로인 대표이사, 국민연금기금운용평가산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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